오늘부터 우리가 만나게 되는
LIVE STO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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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바다에서 숨 참는게 쉽지는 않지요"
"아무 장비도 없이 들어가는 건가요?"#반(半)평생 해녀로 살아온 할머니 마이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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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빛이 전혀 없죠. 완전 어둡고 캄캄한 바다지만
또 그 멋이란게 있더라구요"
"보통 언제가 가장 육지가 그리우세요?"#지구 2바퀴 반을 항해했던 항해사 마이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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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워킹맘이라는 타이틀이 몸과 마음이 지칠때가 있어요,
얻는게 있지만 포기해야 할것도 많구요"
"먼저 워킹맘을 경험하고 있는 선배로서 팁이 있다면요?"#도전하고 있는 워킹맘 4년차 마이커